백열일곱

by 사포갤러리








사랑한다는 것보다 더

백배 깊은 느낌은

기다림이라는 것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갈 즈음에 깨닫는다.




모두들 아낌없이 사랑하고 지나가라.

그 사랑을 기다릴 때가 될 때는

사랑이 기다리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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