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다섯

by 사포갤러리






**은 돈과 밥을 벌어주지는 않지만

돈과 밥에 매달리는 삶을 성찰하게 한다.

욕망에 대한 자발적 교육을 통해 **은,

우리를 그 부끄러움과 함께

'짐승을 넘어서 사람으로 사는 일'의

깊은 행복으로 이끈다.

열린 기쁨과 심미적 가치가 도저히 버려서는 안될

소중한 어떤 것임을 저절로 깨닫게 해준다.




....헤럴드 블룸의 클래식 '코뿔소 가족'의 머릿말중



**은 문학이라 표기되어 있으나

나는 **을 그림으로 읽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깨달음은 속도도 순서도 없는

완전한 자유 착각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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