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돈과 밥을 벌어주지는 않지만
돈과 밥에 매달리는 삶을 성찰하게 한다.
욕망에 대한 자발적 교육을 통해 **은,
우리를 그 부끄러움과 함께
'짐승을 넘어서 사람으로 사는 일'의
깊은 행복으로 이끈다.
열린 기쁨과 심미적 가치가 도저히 버려서는 안될
소중한 어떤 것임을 저절로 깨닫게 해준다.
....헤럴드 블룸의 클래식 '코뿔소 가족'의 머릿말중
**은 문학이라 표기되어 있으나
나는 **을 그림으로 읽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깨달음은 속도도 순서도 없는
완전한 자유 착각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