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풍자 소설가 싱클레어 루이스의
'늙은 소년 액스브롯'을 읽어보면
하룻밤의 새로운 눈뜸으로
예순다섯의 온갖 평범했던 고뇌를 보상하는
단호하고 깨끗한 삶의 가치를 엿볼 수 있다.
'우리가 무엇을 자신만만하게 알았다고 외치는
순간도 가장 확실한 것은 그 순간 우리가 그렇게
느꼈다는 것뿐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내가 괜찮으면
남에게는 일순간의 고민도 아닌 일에
모두의 모든 것을 걸 수있는 ,
최종적인 성숙이 되는 것은
누구보다도 자기자신에 대한 의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