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나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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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다.'

매우 고집스럽고 끈질기다.

개인전 오픈때 누군가 나에게 한 말씀 하신 바.


그 진면목을 보여야 할 것 아닌가?

물론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걱정될 일을 저지르고도 사과할 줄 모르는

어떤 자에게

거의 비슷한 전화를

열다섯번은 한 것 같다.

그것은 횟수를 거듭할수록

나에겐 포기 비슷하게 변해 갔지만

그 자에겐 몹시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다.

내가

잘났다고 하는 말은 절~~~때

아니다.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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