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넷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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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회상하여 잘못된 것을 뉘우치기엔

길지 않고

그렇다고 무조건 덮어놓고 가기엔

짧지 않은 우리네 삶의 시간.

그래서 버나드쇼의 묘비에 그렇게 써있나?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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