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by 사포갤러리



20210305_104041.jpg Life/Watercolor on paper





'천덕꾸러기라 생각하니 그림자도 감추고 싶다'는 사람을 보고

'물속을 헤엄쳐 다니거나 날아다니면 돼.'했다.

우린 마주 보고

'하하..' 크게 웃고 말았다.

얼빠진 둘의 표정이 아직도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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