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8일 / 일요일 / 날씨: 창문에 새하얀 서리가 서렸다
다들 안녕히 지내고 계신가요?
1월의 절반이 지나간 지금에서야 안부를 묻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일단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2월 31일까지 연말에 모든 걸 마무리하고
1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모든 일에는 정해진 시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조바심은 내려두었습니다.
다만, 꾸준히 쓰는 사람을 목표로 생활하고 있는 만큼
예전에 연재하던 에세이 시리즈를 이어가 볼 예정입니다.
근사한 하루 – 매일
하루를 담은 짧은 일기
근사한 문장 – 월요일
필사한 문장에 대한 글
근사한 감상 – 수요일
다양한 예술 작품 감상에 대한 글
근사한 생각 – 금요일
스쳐 지나간 이런저런 생각들에 대한 글
그럼, 내일부터 매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