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전증후, 산후우울, 갱년기 우울, 여성 전생애 우울

갱년기라는 이유로 새로 생기는 여성 질환은 없다고 볼 정도임

by 이이진

https://youtu.be/G2 zOdqO4-Ak? si=_DS0 D0 ZA3 dFYh55 j


갱년기가 여성 신체에 주는 충격(?)을 부인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과연 고령 여성의 많은 문제 상당수가 갱년기로 인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갱년기 여성들이 힘들어하는 정신적 문제가 <우울증>인데, 현재 대한민국에서 우울증으로 치료받는 인구는 100만 가까이 되고 이 중 20대 여성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급증하는 추세인 것을 볼 때, 여성호르몬이 가장 활발한 20대 여성조차 우울증에 시달린다는 것은 여성호르몬이 일시에 중단되는 갱년기 우울증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설명하는 것처럼 갱년기에 우울증으로 인하여 괴롭다면 여성 호르몬이 비교적 충만한 2, 30대 여성은 우울증에 걸리지 않거나 걸리더라도 미미해야 하나, 실체는 2, 30대 여성 중 최소 30% 이상은 우울증 등을 동반하는 월경 전 증후군에 노출돼 있고, 월경 전 증후군의 특성은 우울감 외에 무력감, 분노, 짜증, 집중력 저하, 권태와 같은 심리적 불안 조절이 어렵다는 것이며, 이는 갱년기 여성과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에, 갱년기 우울증이 여성호르몬 중단으로 인한 것이다, 단정하기 어려워지죠.


심지어 여성은 임신 기간 각종 호르몬에 거의 절인 상태처럼 사는데 (^^;;;;;;) 출산 직후 아이 생후 2년 사이 산후 우울증 역시 급증하는 추세이며, 심지어 산후우울증으로 아이를 죽이거나 방임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돌발 행동을 하거나 자해 시도를 하는 등의 위험한 활동도 급증하는 터라, 여성 호르몬의 유무로 인한 여성의 우울감, 부정적 감정, 무력감, 허무감, 공격성 등을 설명하기에는, 여성 인생 전반에서 이런 특성이 보인다고 봐야 합니다.


덧붙여서 남성호르몬이 남성을 젊고 남자답게 만들기도 하듯이, 여성호르몬도 여성을 젊고 아름답게 만들어주기는 하나, 자궁내막증 (가임 여성의 15~30% 이상 발현)이나 난소암, 자궁근종, 호르몬성 유방암, 루푸스, 기타 면역계 질환 등 여성 호르몬에 강하게 반응하는 병증은 여성호르몬을 억제해야만 증세가 호전되므로, 갱년기에 여성호르몬 저하가 반드시 신체를 저하시킨다고만은 보기 어렵고,


따라서 우울증, 신체 기력 저하, 홍조 기타 그 밖에 노화 때문에 여성호르몬 처방을 받는 것은 심사숙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특별히 뼈에 구멍이 나는 골다공증 정도에서 여성호르몬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사실 아이를 5명, 6명 이상 낳고 전쟁도 겪고 온갖 일을 겪은 여성들이 지금 한국 평균 수명을 80세로 올린 것이기 때문에, 가령 40대 후반에 폐경을 겪었다고 하면 남은 40년을 여성호르몬 없이 산 것이고, 이 과정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질환은 무릎 관절염, 기타 관절염, 치매가 여성이 90~ 7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거의 압도적으로 여성 중심 질환이므로, 여성 갱년기를 우울감이나 홍조와 같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에 대한 연구 외에 진짜 질병에 대한 연구를 해야 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하철을 타면 다른 자리가 비었음에도 굳이 임산부석에 고령 여성들이 앉아 있는 등 상당히 무례한 모습을 요즘 들어 자주 볼 수가 있는데, 지하철에서 쓰레기를 바닥에 투척하거나 밀치거나 새치기를 하거나 이런 무질서한 행위를 하는 고령 여성들을 볼 때, 여성들이 통상 젊었을 때는 부끄러움도 있고 낯도 가리고 새침하기도 하고 이러다가 나이가 들면서 이런 모습이 사라지고 질서 의식이나 기본 상식이나 남 부끄러운 얘기를 서슴없이 해도 불편함이 없어지는 그런 모습이 저는 치매 전 단계가 아닌가, 뇌피셜로 이런 생각도 듭니다.


남을 너무 의식하는 것도 불필요하지만 남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공공질서나 사회적 규칙을 무력화하며 다른 사람이 불편해도 본인 하고자 하는 대로 하는 그런 고집, 나이가 들어 남을 배려하기보다 남을 공격하는 잘못된 고령화된 자신을 갱년기라는 이름으로 변명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들고, 그렇지 않고서야 여성호르몬이 충만한 2,30대 여성이나 출산 이후 여성도 우울증으로 병원을 다닌다는 거는 말이 안 되죠, 여성은 전 세대에서 우울증과 (내적) 공격성이 비상식적으로 높다, 이렇게 봐야 됩니다.


그나저나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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