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개념은 오래됐어도 유전자라는 물질은 최근에 밝혀진 겁니다.
https://youtu.be/T5 cNV1 qqEw0? si=R6 Eyo7 gKxIhvP8 HH
유전과 유전자를 구분 못하는 분들이 있어 댓글 옮겨옵니다.
@SarrangJJANG
10시간 전
아주 아주 아주 최근이 언제인가요? 아주 아주 아주 옛날에도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었고 아들 딸이 있었는데 구분이 안 됐나요?
@leemijinbdlv
@SarrangJJANG 댓글을 달았는데 또 날아갔네요. 제 글을 전혀 이해를 못 하신 거 같은데, 유전과 유전자는 조금 다릅니다. 유전 개념은 일종의 대물림 개념으로 인간 문명 이래로 계속 존재해 왔고, 유전자학은 실제로 이를 유전자 차원에서 규명하는 것으로 최신 학문이죠. 즉 유전 자체는 모호하게나마 할머니 할아버지 이전 세대부터 존재했으나 유전자학은 저는 개인적으로 유전자의 구조를 밝혀내서 노벨상을 받은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체계화됐다 보고 있습니다. 인간 문명의 역사가 5000년쯤 됐다고 하면 유전자학은 20세기에 이르러서야 체계화됐으니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최근인 건 맞죠. ^^;;;;;
리처드 도킨슨이라는 과학자가 출판해 소위 말해 난리가 났던 <이기적 유전자>란 책의 내용도 인간이 유전자 단위에서 구조화된다는 것으로, 그 이전에 막연히 선대로부터 무언가가 유전된다는 것을 넘어 사실 인간은 유전자 단위에서 교류된다 이 시점까지 온 거거든요. 그 정도로 유전자의 기능이 중요해지니까, 지금 이 토론에서도 유전자로 성별을 너무 확정하는 것에 반대한다 이 지점까지 온 거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로부터의 유전 (대물림)이라는 개념은 있었지만 지금 이 토론에서 언급하는 유전자라는 실질적이고 인지 가능한 물질은 (이거는 개념도 아니고 일종의 단백질 그러니까 물질예요) 명백히 인류 역사에서 가장 최근에 밝혀진 것이고 신 학문이고 그렇습니다.
남의 의견에 반박을 하실 거면 일단 남의 글을 이해를 하셔야 되고 기본 지식을 갖출 정도의 공부는 하셔야 돼요. 너무 모르는 게 많으시니까 제가 어디서부터 설명을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참 난감하게 하시네요. 시간 있으시면 최소한 <이기적 유전자>라도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