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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이진 Oct 26. 2024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후회가 멈추질 않네요



참고로 모친 서울대병원 기 진료 일정과 예약 일정 올립니다. 환자 정보에 제 전화번호가 등록돼 소식이 저한테 옵니다.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 개인정보이나 환자 등록번호도 올리니 참고해 주세요. 서울대 진료 당시 mri 등을 요청했는데 이 모두가 거절됐고 결국 한일병원 응급실에서도 격리 입원도 거부돼 모친이 지금의 사망에 이르러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울 따름입니다. 이전에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척추를 봤으나 일단 무릎 수술을 앞두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겼는데 이렇게 사망하여 황당하고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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