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대만 청춘 로맨스에 기대하는 모든 것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by 아트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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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이자 관객들이 기대하는 대만 청춘 로맨스의 모든 것이 담긴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이 오는 7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감독: 촹칭션 | 출연: 진연비, 항첩여, 구이태 | 수입: ㈜에무필름즈 | 배급: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에무필름즈 | 개봉: 2025년 7월 11일]


사랑, 우정, 공부까지 모든 것이 반짝반짝 빛나고 싶은 고교 시절의 성장담을 그린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은 성적도, 가족도, 짝사랑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명문여고 야간반 학생 ‘아이’가 모든 것이 완벽한 주간반 책상 짝꿍 ‘민’과 절친이 되면서 비밀스러운 교복 교환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청춘 성장 로맨스. <우리들의 교복시절>은 같은 책상을 공유하는 주간반과 야간반 책상 짝꿍이라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설정, 서로의 교복을 교환하며 싹트는 우정, 두 친구에게 동시에 찾아온 설레는 풋사랑,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시대 배경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2021년 골든하베스트어워드 우수시나리오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1회 홍콩아시안필름페스티벌, 제61회 금마장 등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우리들의 교복시절>은 정식 개봉에 앞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국내 관객에게 공개된 직후부터 “대만 청춘 영화에 기대하는 것을 만족시켜주는 영화”, “믿고 보는 대만 청춘영화. 나는 이런 거 평생 좋아함”, “진짜 청춘영화의 온상”, “가볍지만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청춘영화의 정석”, “다른 나라지만 그 나이의 우리와 많이 닮아있던 영화” 등 호평을 불러 모은바 있어 국내 정식 개봉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7월 11일(금) 국내 개봉을 기념해 영화의 주역인 촹칭션 감독과 진연비, 항첩여, 구이태 배우가 오는 7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내한을 확정했다. 촹칭션 감독은 <인폭점>, <더 매그니피센트 보비타> 등 영화는 물론 [더 서머 템플 페어], [화려한 택시운수회사] 등 TV 시리즈로도 호평을 이끈 바 있는 탁월한 연출가이다. 또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진연비는 <침묵의 숲>으로 금마장 신인상을 수상한 실력파이자 허광한 주연의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에 출연해 한국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배우로 반가움을 더한다. 여기에 <버려진 사람들>, <역병>, [친애괴단] 등 TV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세련되고 독보적인 분위기로 주목받아 온 항첩여 배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다. 또한 장신에 수려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구이태 배우는 왕대륙과 허광한에 이어 새로운 대만 로코 아이콘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처럼 연기, 비주얼, 매력을 모두 갖춘 대만 라이징 스타들의 내한을 예고하는 <우리들의 교복시절>은 올여름 극장가에 풋풋하고 상큼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내한 확정 소식으로 더욱 기대감을 모으는 청춘 성장 로맨스 <우리들의 교복시절>은 오는 7월 11일 극장 개봉한다.




SYNOPSIS


“우리 교복 하나씩 교환하자!”


엄마의 강요로 대만 최고의 명문인 제일여고 야간반에 입학하게 된 ‘아이’는 짝퉁 엘리트가 된 것 같아서 부끄럽다. 학교의 전통에 따라 같은 책상을 공유하는 주간반의 책상 짝꿍 ‘민’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가까워지던 중, ‘민’이 주간반과 야간반의 교복을 교환해 함께 땡땡이를 치자고 제안한다.


평범한 자신과는 달리 공부도, 놀기도 잘하는 ‘민’과 어울리며 다채로운 세상을 경험하던 어느 날, 첫눈에 반한 제일고의 인기남 ‘루커’를 ‘민’ 역시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두 사람과 다른 세계에 속해 있는 것만 같은 못난 열등감에 ‘루커’의 앞에서 주간반 행세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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