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_02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건국대학교 (서울) 학과별 성향 분석

by 페퍼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는 우리가 배우는 '조형원리'에 대해서 가장 원론적으로 배우는 학과 중 하나입니다. 시각디자인 중에서도 '의도의 시각적 구현'을 목표로 한다고 보시면 되고, 주어진 소재를 활용해 직관적인 빠른 전달을 위해 의도를 평면적으로 전달해서 이해시키는 부분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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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면 위주

'형태와 색, 질감' 등에서 출발하여 '위치 동세, 크기' 등의 여러 가지 구성요소들을 가지고 본인이 의도된 시각적 효과를 주로 볼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합니다. '추상'을 '구상'으로 하는 기능이나 형태적 특징을 위주로 '면분할'이나 '이미지의 구체화'를 시험에서 그림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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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점, 선, 면 : 용도가 불명확한 기본적인 형태

추상적인 이미지들을 구체화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상징적인 형태나 문자 등을 주로 사용합니다. 추상이란 말은 '본질'을 추린다는 의미이고 '모든 사물의 기본형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 따위이기 때문에, '단순한 기하도형'이 주로 출제되고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수단이 되는 '문자(타이포)' 또한 출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는 기하도형 응용형에 해당되는 소재가 주로 출제되는 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이나 스트라이프, 또는 면 (종이나 엽서, 원고지 따위)'이라고 명확하게 알아차릴 수 있는 소재들을 주로 출제합니다.


3) 색, 명도의 시각적 효과

색과 명도에 있어서 시각적 효과 (목적) 이 분명한 결과물에 더 큰 점수를 줍니다.


머릿속에 있는 무형의 이미지들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창작하여 구체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입체보다는 평면을 더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목적에 맞게 더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재현하고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배웁니다.


의도의 시각적 구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과 최대한 간결하고 심플한 아름다움 '군더더기 없는 그 단순한 조형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점이 있고, 1차원적이지 않고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더 많이 보는 문제 즉 '제한조건 속 구성'을 위주로 출제하고 있다는 점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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