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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그리고 또 다른 사랑

by 쓰담쓰담




<제 36 화> 제5장. 그리고 또 다른 사랑


수많은 사랑을 지나는 길 위에서

가장 깊이 사랑해야 할 사람이 보였다.

빛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아름다운


마침내 나에게 닿은 사랑은,
여러 가지 빛을 내며
나를 바라본다
나를 사랑하는 순간,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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