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손큐 Sep 25. 2022

슈퍼워크 nft?

대박! 걸으면서 돈을 번다구요?

40대 중후반에 접어드니까 가장 소중한 건 건강이 되었다.

돈은 조금쓰면서 산에 올라가거나 힐링하는것이 가장 좋아지고, 사람도 맘편한 사람이 젤 좋아지는 시점에서,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차! 걷는게 왜이렇게 안되는지? 저녁먹으면 바로잠자는 사람 손들어 하면 저요! 입니다.


어제도 먹고 뻗어 잠을 자버렸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걸으면 매일 7만원씩 들어오는 NFT앱이 있다면 하시겠습니까?

저는 당연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투자금이 천만원 정도 NFT로 운동화를 사고

슈퍼워크라는 코인으로 그것을 환전해야하니 리스크 약간 살짝은 있겠죠!

그런데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매일 한시간 반씩 걷게된다면 어마어마한 근테크가 되지 않겠습니까?

걷는것 만으로도, 머리가 맑아지고, 밥먹고 식후혈당도 높은데 걸어다닌다면 너무 좋겠는데 그게 누가 꿀밤을 때린다고해도 걷기 싫으면 포테이토 카우치처럼 그냥 쇼파나 침대에 바로 누워 아침을 맞이할때

스스로가, 참, 맘에 안들지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이런 아이디어는 도대체 누가 내는걸까요? 서울대 사람들이 결성하여 아이디어를 낸 스타트업이라고 하고 지금 #트레이서 #스니커즈 #슈퍼워크 중에 이 앱이 좀 가장 핫 하다고 하는데요!

저도 지금 시작해보려고합니다.


동네에서 걸으면서 간판도 바라보고 브랜드파워들도 리서치할 겸 동네마다 장사 잘되는 가게들 구경하면서 도시에서 빌딩숲을 감상하면서 걸어보아야 하겠네요!

한시간 반 걸어야 한답니다. 제가 도전해보겠습니다.

첫 투자니까 천만원은 좀 그렇고요 17만원짜리 운동화가 있기에 지금 사려고 준비중입니다.

너무 재밌을것 같습니다.


천만원을 투자한 사람은 1일 7만원씩 회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분은 다른 앱에서 사기를 맞거나 손해를 본 경험도 있다지만 그게 경험치라서 돈주고 배웠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분의 말에 의하면 코인만이 부자로 갈 길이다! 라고하는 MZ세대인데요!

예술에 의하고 예술이 좋아서 여기까지 와서 존버하고 있는 #손큐 입장에서는 참으로 심봤다!입니다.

이 #느프트씬 #NFT를 해서 좋았구나 하는 빈도가 높아지고있어요!


지나간일은 원래 다 잊혀지고 지금과 내일만이 중요하잖아요! 결과가 좋아야하고 그래서 저는 #슈퍼워크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경과는 아마도 5개월 이내 나오겠죠~? 돈 벌자! 보다는 일단 NFT와 코인의 생태계를 이해함과 동시에 제 몸이 하루에 한시간반은 절대적으로 경제적 관점으로 걷지 않을 수가 없게된다는게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걸어봅시다!


이 가을 추운 계절이 오기전에 맘껏 걸어볼 생각에 기분이 두둥실^^ 참 좋은 세상이다! 세상을 즐기자 는 생각이 들어지는군요. 시장이 불황이라 다운되어계시는 NFT 아티스트님도! 이제부터 시작이니 힘을 내시기 바래보아요~~그럼 슈퍼워크 가자 1일!






작가의 이전글 에어드랍 선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