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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예빈
Apr 15. 2024
그럴 수도 있지
나는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이 좋다.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만한
안좋은 상황이 생겼을 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기보단
"그럴 수도 있지 뭐"라는 한마디를 내뱉으면
마법처럼 마음이 요동치지 않는다.
살다보면 다 그럴 수 있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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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상에세이
감정
김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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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미술가
그림인생 30여년.13년차 예술인.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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