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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예빈
Jul 05. 2024
잠이 오지 않는 밤
어둑하게 어둠이 내리고
밤이 깊은데
잠은 오지 않는다
어디로 달아난 것일까
눈꺼풀이 무겁지 않고
머릿속이 뒤엉켜있다
잠이 쏟아져야 하는데
잠을 한 움큼 담아
어디로 달아난 것일까
잠들지 않는 밤
마음은 어둠 속에
어우러지게 물든다
keyword
어둠
마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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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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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생 30여년.13년차 예술인.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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