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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소녀2
20화
지나간 사랑
by
자명
Aug 27. 2024
어쩌다 우연히 만나서
어쩌다 너를 사랑해서
설렜다
아팠다
따뜻했다
차가웠다
즐거웠다
슬펐다
행복했다
작은 기억의 먼지들은
머리에 일부분만 남기고
작은 마음의 조각들은
가슴에 깊숙이 박힌다
기억은 점점 희미해지고
마음은 점점 선명해진다
기억이 희미해질수록
아프지 않고
마음이 선명해질수록
따뜻하게 잊는다
keyword
기억
마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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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릴 수 있을 거야 색연필화> 출간작가
慈明 김예빈. 글쓰는 화가, 그림그리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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