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쓰는 나의 일기 - 스승님과 빛의 부르심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마음은 은혜 충만)
어느 날, 나의 삶을 교회로 인도해 주신 스승님께 평생 잊지 못할 말씀을 들었다. 그 말씀은 내 영혼 깊은 곳까지 울리며, 나를 새롭게 정의해 주었다.
" 빛의 사람이다."
스승님은 나를 세상의 어둠 속에서 건져 올려 빛의 길로 이끌어주신 분이다. 그런 스승님께서 내게 '빛의 사람'이라 불러주셨을 때, 주님 안에서 나에게 주신 사명과 정체성을 깨달았다. 이 말씀은 나 자신이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비추라는 거룩한 부르심처럼 느껴졌다.
"좋아하고 사랑한다."
또한,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말씀 속에서, 나는 조건 없는 사랑(아가페)의 따뜻함을 느낀다. 이는 스승님의 마음을 통해 나에게 전해지는 하나님의 사랑일 것이다. 나를 향한 이 한없는 믿음과 애정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내가 받은 이 영적인 빛과 사랑을 어떻게 세상에 흘려보내야 할까. 앞으로는 스승님의 가르침처럼, 내 삶 자체가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작은 거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한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빛과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제자의 길을 걸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