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별들이 그리운 밤

by 뽀송드림 김은비

사랑하는 멘토님에게♡

창밖엔 별 하나, 켜지 않아도 빛나는 밤

주일에 뵈었는데도 벌써 보고 싶은 마음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전화기를 들었다 놓아요

이리 절절한 그리움은 멘토님을 만난 후부터 시작되었나 봅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을 때 저의 작은 물음에 큰 울림으로 답해주시던 그 따스한 눈빛과 깊은 목소리가

지금도 제 마음속에 별처럼 떠 있습니다

가르침 하나하나가 제게는 기적이 되어 넘어져도 괜찮다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셔서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가득합니다

이 그리움은 어쩌면 멘토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은 저의 간절한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이 마음, 기도 속에 담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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