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외할머니와 이모가 왔어요!

아지는 지금 386일(12개월)

by 깜지
1.png
3.png
2.png
4.png
5.png
6.png
7.png
8.png
9.png
10.png





오늘 외할머니와 이모가 왔습니다.

(아지는 이모를 참 좋아하지요 ㅋㅋㅋ)


밥을 먹다가 외할머니와 이모가 오니까 어서 가보고 싶어서 엉덩이를 들썩들썩거렸는데

외할머니와 이모가 밥상앞에 앉아 주어서 아지는 신나게 밥을 먹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온갓 애교란 애교는 다 보여주면서

오늘을 위해 준비한 마냥

신이 났었죠 ㅎㅎ



사랑하는 우리 아지~


이 맛에 아기 키우나 봅니다.





-오늘 일기 끝-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행복한 문센데이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