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는 지금 375일(12개월)
그리고 아지가 기다리는 집으로 갔습니다!
오늘 아지가 제가 뛰어오던 장면은
평생 잊히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어본게 처음이였는데
아우 ㅠㅠ 예쁜 내새끼ㅠㅠㅠㅠ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고 ㅠㅠ
내일 부터 이제 다시 일상으로~
다시 한번 달려봅니다~>_<
-오늘 일기 끝-
깜지입니다. 육아일기를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육아일기, 육아웹툰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