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우면 설화고 떠벌이면 게이트다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다우리를 현혹하지 말고우리를 곡해하게 하지 마라우리의 감정에 호소하지 말고우리의 이성을 울려라그게 참 언론의 길이다
우리와 다르면 우리를 배워야 한다.
우리를 느끼면 우리를 이해하게 된다.
우리를 바라보면 우리를 알게 된다.
<삶>과 <사람들>, <조직사회> 그리고<서울대> 안 밖의 세상스토리를 생생하게 엮어 내어, 나와 아이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삶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