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22%의 의미

지금이 그 시간이다

지지율 22%는 정말 위험한 숫자다.

그런데도 아직도 용산 대OO실과 윤OOO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듯하다. 남 탓 할 때가 아니고 남의 말을 들을 때이다. 국민의 O 한OO대표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함부로 하대하고 함부로 자리 앉히고... 너무나도 오만방자하게 한OO 대표를 대하는 것을 한대표를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을 함부로 하는 것과 같다. 적어도 한대표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은 윤OOO 보다는 높을 것이다.

이제는 돌아보고 반성하고 바꾸어서 나갈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보수는 또다시 괴멸할 것이며, 과거 아픈 탄핵의 강을 또다시 걷게 될 줄도 모른다.

야당이 잘하는 것이 없다 해서 우리가 조금 못해도 된다는 생각은 극히 위험하다. 야당은 야당대로 야스럽게 행동하며 변해야 하고, 정부와 여권은 당연히 여스럽게 행동하며 자리를 잡아야 한다.

이제 반환점을 도는 이번 정부의 성패는 지금에 달려있다.

제발 국민의 말을 무시하지 않는 정권이 되기를

제발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는 야권이 되기를

제발 국미의 민의를 대신해 목소리를 대신 내주는 여권이 되기를

우리는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