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할 말 다 하는 시
새로 부임하신 교장 선생님
우리 학교를 명문고로 만들겠다는
호기로운 인사 말씀
과연 가능할까
모두들 콧웃음 치는데
1년도 채 되지 않아
약속을 지키셨다
훌륭한 분이다
① 혹독한 학업 지도
② 서울대 합격생 배출
③ 명문고로 학교명 변경
④ 두발 복장 단속 강화
정답은 ③번입니다.
<오늘의 단상> 때론 내실보다 이름이 중요하다. 명분이 중요할 때도 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더라.
공부 바보, 생활 바보의 좌충우돌 생존기 <공부 못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와 화장실 관련 재미있는 43가지 이야기를 담은 <화장실을 부탁해>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