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지 선다형 시(詩) 제목 찾기 15

짧지만 할 말 다 하는 시

by 구론산바몬드

난 항상 너를 지켜봤어

내가 한 일이라는 걸 네가 몰랐으면 좋겠어

네 무거운 짐을 조금 덜어주고 싶었을 뿐이야

지금은 고통스럽겠지만

넌 금세 훌훌 털고 일어날 거야

잊지 마

난 언제고 네게 또 손을 내밀 거야

네 곁엔 내가 있어


① 진정한 친구

② 가방 도둑

③ 무명 독지가

④ 관음증 환자




정답은 ②번입니다.


<오늘의 단상> 가방을 잃어버린 기억이 있다. 그때 오래 손때 뭍은 내 소중한 물건들이 사라졌다. 내 기억과 내 오랜 습성의 성채가 무너졌다. 시간이 지났지만 그 도둑을 용서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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