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죽음의 맛
추운 겨울날...
정말 출출하고 배고플 때...
부동액에 신라면을 끓여 먹으면 어찌 될까?
참파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경비원이었습니다. 추억을 꺼내 위로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