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출판!
2024년 여름!
치열하게 써 내려갔던 저의 소설이 드디어 또 출간 되었습
니다.
이번에도 출판사의 능력을 힘입어 기획출판입니다!
저는 또 쉴 틈 없이 바로 세 번째 작품 집필을 시작합니다.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 공장에서 라인이 돌아가듯!
가열차게 창작하겠습니다!
참파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경비원이었습니다. 추억을 꺼내 위로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