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
프로그램을 보며 나는 사회적으로나
한 인간의 매력적인 면으로나 찐따였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드러나 슬퍼지며 눈물이 고인다.
울면 지는 거다.
그래서 난 소리를 크게 틀어 놓고 용맹한 펑크락을
들을 수밖에 없는 거다.
참파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경비원이었습니다. 추억을 꺼내 위로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