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어떻게든 무엇이든 그냥
제치국 사이소~~
제치국
증기 배출을 시작합니다. 취이이~
밥 먹자
밥 먹고 자라
마음따라 여울넘기 특별한 순간이 "일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한줄씩 쓰다보면 마음에 드는 딱 그만큼의 "글"이 되지 않늘까 해서,놓지 못하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