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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너란 봄 이야 ~~
'너란 봄 이야~
월미산 이라도 가자~' 라며
보내온
사진한장이
봄을 던져준것 같다.
어느새 봄이다.
세상을 더 깊게 더 넓게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을 사진과 여행 으로 풀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