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31Hz - 500Hz
31Hz, 63Hz, 125Hz, 250Hz, 500Hz
의 예제를 듣고 각 주파수의 특징을 익힌다
Warm-up을 설명하자면
처음엔 아무 처리되지 않은 음악이 나오다
중간쯤에 각 주파수를 12dB 증폭시킨다
그리고 다시 처리되지 않은 음악으로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주파수가 증폭되면서 각 주파수의 특징을 들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63Hz는 저음의 킥드럼과 베이스 기타가 부각되면서 음악에 힘이 더해진다
하지만 125Hz도 키드럼과 베이스가 부각되기는 하지만 63Hz와는 다른 느낌이다
이 차이를 기억하여 각각의 주파수의 특징을 기억하는 것이 이 훈련의 핵심이다
반복해서 익힌후 다음의 예제를 들으며 어떤 주파수가 증폭되었는지 적어본다
필요하다면 Warm-ups를 다시 들어보아도 무방하다
다음의 예제를 들으며 정답을 추측하여 적어본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정답을 찾기가 어려우면 위의 웜업을 다시 들어도 무방하다.
각 예제의 정답을 확인하며 답을 맞추지 못하였다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다.
조금씩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각각의 음역에 대한 감각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