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5

by 도토리




딱!

에너지 드링크 깬 뚜껑 따는 소리가 조용한 사무실에 우렁차게 울린다.


오늘의 에너지는 어젯밤의 내가 이미 써버렸다.

내일의 나에게는 조금 미안해지지만


어쩔 수 없다.

미래의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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