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에너지 드링크 깬 뚜껑 따는 소리가 조용한 사무실에 우렁차게 울린다.
오늘의 에너지는 어젯밤의 내가 이미 써버렸다.
내일의 나에게는 조금 미안해지지만
어쩔 수 없다.
미래의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수밖에.
디자인이라는 숲을 10+n년 째 탐험중. 누군가에게 네비게이터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