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고,
햇살이 깊은 날들이 계속 된다.
그런 날에는 일만 하는 하루라도
즐거워지고 만다.
그런 기분이
아주 오래 가지는 않는다는게
단점이지만.
디자인이라는 숲을 10+n년 째 탐험중. 누군가에게 네비게이터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