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일.

by 팔월



그간 동고동락하던 동료를보내고 왠지모를 아쉬움과 미안함같은 여러감정들이 교차됐다. 난 이런 쪽으론 솔직한 감정표현이 잘 되질않아서 잘가라는 말도 그동안 정말 많이 고생했다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사람을 보내고 또 새로운사람을 맞는일에 특별한 감흥이 없어졌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런 일은 몇 번을 경험한다 해도 낯설기만 하다.


그래, 네 말대로 나 역시 성장해야지. 고마웠어, 정말. 진심으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낯선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