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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샤스타 Jun 18. 2017

내가 바라는 사랑

<냉정과 열정사이>의 쥰세이와 아오이처럼

<노트북>의 앨리와 노아처럼

여러 해 지나서야  제대로 숙성되어  깊은 맛 느낄 수

와인처럼 그런 사랑이고 싶었다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게 놔두어도

내 곁에 머물러있을 사랑이고 싶었


https://youtu.be/FF 4 Pzem4 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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