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by HoA



어느 날 외할머니가

불룩한 뱃살을 조물거리며 푸념했다.

"아이고, 살이 쪄서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

제이미가 할머니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했다.

"할머니 괜찮아요, 다 키로 갈 거예요~"

외할머니는 웃으며 답했다.

"응 그래 ,

그런데 그게 다 키로 갈 거 같았으면

할머니 지금쯤 180은 됐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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