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59 사람 사는데가 다 똑같을까?

시스템

by Noname

사람이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를 답습하고, 개선하여 생존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스스로도 진화하는데에 목적이 있다.


사람 사는 곳의 모습은 다르나

지구 상에 존재하는 사회의 시스템은 닮아있다.


그래서 아주 조금만 들여다보면 사람 사는 데는 다 똑같다.


인류 전체에서 시행착오를 거쳐 기득권자들과 그 외의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유리한 것들을 취해왔기 때문에 그 모습이 점차 닮아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선진국이든 개도국이든 시간적 차이만 있을뿐


매체나 교류, 그리고 협력에 의해서 자의든 타의든


그런데 문화는 다른 문제가 된다.


추구하는 가치

꿈꾸는 이상

그리고 그것들을 실현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책정하는 방식


그건 또 환경도 중요한 뒷받침이 된다.


뱁새는 뱁새대로 자신의 속도로 가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늘 너무 무리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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