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아작가 Nov 01. 2022

우리는 곧 마흔이 되겠지.

2022.11.01.Kimbieber

마흔이 넘고,  마흔이 되는 덧없이 소중한 이들이

나의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도

마흔이 되면 좀 더 잔잔해질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곧 마흔이 되겠지.

매거진의 이전글 흘러가다 멈춘다. 그리고는 방향을 튼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