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록과 추억

by 아영

시진을 찍으면 흘려가는 일상이 기록이 된다.

다시 시진을 보면서 그때로 돌아간 기분 함께

내가 이런 표정이었구나, 그날 본 풍경이 이것이었구나.

하는 추억여행도 하게 한다.


며칠 전 10년 전부터 찍은 사진들을 훑어보고 추억에 젖어 친구들에게 안부전화를 했다. 그들에게도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사진들이 나에게 기록으로 와서 어느 순간 추억을 선물해 줄 갓을 알기에 여전히 난 사진을 찍고 있다, 나의 추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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