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머릿속
무슨 생각을 해야지 하는데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무슨 글을 써야지 하는데 아무런 글이 써지지 않는다.
머릿속이 비워져가고 있다. 나는 채우고 싶은데 머릿속은 거부하고 있다.
나를 내버려 두라고 한다.
좀 쉬자고 한다.
난 할 일이 많은데.. 어찌하면 좋을지..
<너도 봤으면 좋겠어> , 달은 시원하고 바람은 침묵한다. 시원한 바람으로 나의 마음속의 모든 소란이 잠잠해진 지금. 이미,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