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현생이 바빠져서ㅠ 글쓰기를 잠시만 쉬어가겠습니다.ㅠ
다음 달 초에는 다시 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있어요.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밀린 일들을 빠르게 처리하고 다시 연재 시작할게요!!!
날씨가 오락가락하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셔요:)
저는 지금 의사로 일하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를 자퇴한 특이 이력의 소유자죠. 무리에서 벗어났어도 괜찮다는걸 쓰고 싶었어요. 저의 자랑이자 비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