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34

편지글

by 기도집주인딸

2024.12.27


하나님, 올해는 14살로 지내왔습니다.
의미 있는 2024년이었습니다.
제 짧은 인생에서 반을 빼면 7이네요.
주님이 제게 당신의 뜻과 계획을 알려주신지, 남들과 조금 다른 길에서 건 지 인생에 반이 지났습니다.
늘 겪던 일 년과는 올해는 조금 달랐습니다.

1월: 올해를 견디게 도와주는 든든한 기둥을 주셨다.
2월: 내 생일날 받은 사랑을 통해 남들을 섬기는 기쁨의 시작을 알게 해 주셨다.
3월: 내게 알맞은 곳으로 보내셨다.
4월: 일의 뿌듯함과 삶의 원동력을 부어주셨다.
5월: 세상의 빛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명을 주셨다.
6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선물해주셨다
7월: 진짜 친구를 선물해 주심으로 친구의 의미를 알게 해 주셨다.
8월: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 찬양의 대상을 영과 진리로 예배할 수 있게 해 주셨다.
9월: 인간의 약함과 하나님의 강하심을 알게 해 주셨다
10월: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자연을 통해 느끼게 해 주셨다.
11월: 세상의 악함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의 놀라우심을 기대하게 하셨다.
12월: 하나님을 사모하게 되었다.

주님, 제 곁에 있어주세요.
내년에도, 앞으로도 쭉 절 지켜주시고 성숙하게 자라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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