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캅 황미옥 Sep 07. 2024

첫 콩푸르

예빈이의 첫 콩쿠르 다녀왔어요. 폐렴으로 일주일 입원해서 연습시간 부족했는데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았어요!!! 멋졌어요.

긴장했던거와 달리 무대위에서는 덤덤하게 잘해주었어요.

예빈이엄마라서 참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너무 짧게 끝나서 아쉬웠어요.


#부산시민회관 #그랑프리음악콩쿠르

#피아나레 #소나티나가단조 #피아노 #2년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