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10월
7월부터 소식이 없었습니다.
미리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늦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쓰는 것에 도움이 되도록,
혹은 그냥 쉼을 찾으러,
혹은 그냥 그러고 싶어서,
여행을 떠납니다.
그 동안은 글을 올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11월에 돌아올게요.
호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