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년을 기다리며
지난 하반기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또 부딪치기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어요.
11월에 빠르게 돌아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2023년을 준비하며 많은 것들을 마음에 눌러 담는 중입니다.
신년부터는 다시 매달 15일에 글을 다듬어 올릴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월 15일에 뵙겠습니다.
호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