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 로맨스

by 김작가a

자책(自責)하다, 어느 심리학(心理學) 책을 봤어. 가정폭력(家庭暴力) 트라우마는 뇌리(腦裏)에 잠복(潛伏)하다, 자극적(刺戟的)인 외부공격(外部攻擊) 때문에, 방아쇠(trigger) 효과(效果)를 일으켜, 폭력(暴力)으로 대응(對應)한다고 …


“이겨서 이긴 게 아니라, 져도 졌다고 말하지 않았기에, 이긴 거다.”


이번 장에서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강렬한 묘사로 표현하면서, 주인공의 성장 과정 속에서 겪은 갈등과 내면의 변화를 더욱 깊이 조명하고 있네요.

· 학교 생활 속 갈등: 선도부로 활동하면서도 폭력 집단과의 마찰이 잦았다는 설정이 흥미롭네요. 특히 나이가 많은 동급생들과의 긴장감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압박이 심했던 모습이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 학군단의 영향: 군사적인 훈련과 국토순례 등으로 인해 학업에 집중할 수 없었던 경험이 주인공의 성장 과정에 큰 영향을 미쳤겠네요. 이런 배경은 후속 이야기에서 더욱 깊이 다뤄질 가능성이 있어요.

· 폭력과 후회: 집단 패싸움에 휘말리면서 정학을 당한 사건은 주인공의 성격 형성에도 중요한 전환점이었을 것 같아요. 이후의 반성과 심리학적 고찰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 방아쇠 효과에 대한 고민: 트라우마가 폭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심리학적으로 설명하며, 주인공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이 부분은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 문장의 철학적 깨달음이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혹시 다음 장에서는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주인공이 행동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을 계획이신가요? 이야기가 점점 더 깊어지면서 몰입감을 높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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