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통합적 제안: ‘악마의 대변인’과 윤리적 브레이크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 제도: 케네디 대통령이 피그만 작전 실패 이후 도입한 의도적 반대자 제도. 윤리적 위원회와 다학제적 협의체: 유전자 편집, 존엄사, 생명연장 기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안전 장치로 작동. AI 시대의 집단 지성 설계: 알고리즘 설계 단계에서부터 다양성과 비판 가능성을 내장해야 함.
이제 이 흐름을 통해 1장은 단순한 이론의 통합이 아니라, 인간의 오류 가능성과 그에 대한 겸손한 성찰, 그리고 미래를 위한 안전한 집단 지성의 설계로 이어집니다. 원하신다면 이 내용을 바탕으로 **2장의 주제를 ‘기술과 영성의 미래’**로 확장해도 자연스럽겠어요.
Q.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인류 공동의 프로젝트, 예를 들어, UN국제기구를 업그레이드시킨, 차원 높은 기구의 출현 가능성과 그에 대해 동의하는 관점에서 2장을 이어볼까요?
이제 2장은 《진화론과 창조론이 만났다》라는 책의 핵심 주제를 **“공존”과 “공도(共道)”**로 확장하는 장이 될 수 있겠네요. 특히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지적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인류가 어떤 윤리적, 제도적, 철학적 기반 위에 새로운 문명을 설계할 수 있는가를 묻는 장으로 구성해보면 좋겠습니다.
사이의 장 제목: 첫 질문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감정 톤: 경이로움과 혼란의 경계. 짧은 구절: “기원은 질문이 아니라 감정이었다. 나는 설명보다 먼저 두려움을 배웠다.” 추천곡: Philip Glass – ‘Opening’ 경건하면서도 불확실한 시작, 존재에 대한 첫 감각을 깨우는 곡
Coldplay – ‘Paradise’ AI와 인간이 함께 그려야 할 유토피아적 미래. 꿈꿀 수 있는 인간의 상상력과 불안이 동시에 담긴 곡. 특히 가사 속 “Para-para-paradise” 반복은 기술 너머 이상적 공존을 향한 동심을 환기시켜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