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이야기
이제부터 다룰 주제는 많이 예민한 주제임으로
이야기에 앞서서 당부하고 갈 이야기가 있다.
우선 필자는 남자이다.
그렇다고 남성 편향적인 글은 지향하고자 한다.
나는 그 어느 편도 들지 않을 것이고 들고 싶지 않다.
난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만 남성 혐오를 지지하지 않는다.
그 어떤 이념도 다른 이념을 혐오해서는 안된다.
혐오라는 것은 본질을 흐린다.
그럼에도 오직 혐오만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
앞으로 할 이야기는 그런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이다.
성별간의 갈등은 어느새 변질되어
서로를 혐오하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결과적으론 아무런 의미도 없는 논잰만 가중되어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트집 잡히지 않게 조심해야 되는 피곤한 사회가 되었다.
더이상의 의미 없는 논쟁과 이슈는 없어져야 한다.
이 성별 갈등의 본질은 무엇이며 현 실태는 어떠한가?
또, 앞으로의 전개는 어떠하여만 한가?
이 질문에 대한 나의 결론을 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