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베이징 리젠트도 라운지 좋았는데 상하이 리젠트는 더 좋네요. 애프터눈티, 해피아워 모두 종류도 많아요. 생수는 에비앙, 탄산수는 산페리노이고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라운지로는 상하이에서 어느 호텔에도 뒤지지 않는 퀄리티예요. 라운지 이용 시간이 1시부터 9시까지라 좀 아쉬운 면이 있지만 직원들 서비스 음식, 음료 모두 좋았어요.
애프터눈티
해피아워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출간작가
상하이에 살면서 은행에서 일해요. 2021년 10월에 상해로 왔고 2022년 3월 상해 봉쇄로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중국 문화, 여행,역사에 관해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