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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춘추전국 상하이, 버터풀 앤 크리미어스

우리나라 브랜드

by 안나


상하이는 빵축제 열릴만큼 빵 성지예요.우리나라 대전이 빵지투어 성지가 되었듯 상하이도 그래요. 내노라 하는 빵집이 한 집 건너 한 집이에요. 베이커리 춘추전국 상하이에서 우리나라 브랜드 버터풀 앤 크리미어스가 잘 싸우고 있어요. 사람들이 줄서는 빵집을 보고 무슨 브랜드이지 하고 검색해봤더니 2016년에 생긴 우리나라 브랜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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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2021년에 진출해 지금 매장이 30개가 넘는데요. 깔끔한 & 마크와 연두색 빵봉지로 확실한 이미지를 느끼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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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프랑스풍이에요. 샹들리에와 까만색과 금색 나무 가구로 고급스럽습니다. 빵은 진열장 안에 넣어 보석처럼 진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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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스테이크 브리오슈가 시그니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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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복근식빵도 인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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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여행 오시면 우리나라 브랜드 버터풀 크리미어스 빵도 많이 드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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